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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의사노조 가입운동 총대맨 이유
대한병원의사협의회(이하 병의협)는 지난 23일 봉직의 회원들을 포함한 모든 의사들을 대상으로 ‘의사노조 가입 운동’을 시작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병의협은 "아주대학교 의사노조 설립 이후에는 추가적인 노조 설립 움직임이 없었고, 의사들의 노조에 대한 관심도 확대되지 못하고 있어 보다 적극적인 활동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하였다."며 '의사노조 가입운동의'의 시작을 알렸다. 앞으로 병의협은 적극적인 홍보를 통하여 의사들에게 노조의 필요성을 알리고, 노조에 대한 거부감 해소를 위해 노력한다. 홈페이지나 메일 홍보 등을 통해서 봉직의 뿐만 아니라 개원의, 전공의, 교수할 것 없이 의사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도록 의사노조 가입신청서를 직접 받는 등 의사 회원들의 노조 가입을 적극적으로 독려하게 된다. 특히 의료연대본부와의 협력 및 정보 공유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적으로 교섭권이 있는 힘 있는 의사노조를 출범시킨 다는 계획이다. 이에 메디포뉴스는 이 이슈의 중심에서 의사노조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김재현 병의협 의사노조준비위원장을 27일 전화로 인터뷰했다. 아래는 일문일답이다. [편집자 주] - 자신의 소개를 부탁드린다. 병의협(대한병원의사협의회) 의사노조준비위원장이다.

개흉수술 없이 승모판 역류증 치료 가능
수술로만 치료했던 중증 승모판 역류증을 가슴을 여는 개흉수술 대신 클립으로 시술할 수 있게 되면서 고령이거나 고위험 환자들이 수술 부담 없이 보다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게 됐다. 승모판 역류증은 좌심방에서 좌심실로 가는 입구에 위치한 판막인 승모판이 나이가 들수록 점차 퇴행하거나, 심근병증 등으로 인해 늘어난 심장근육이 판막을 바깥쪽으로 잡아당겨 승모판이 완전히 닫히지 않으면서 심장이 수축할 때마다 혈액이 심장 내에서 역류하는 질환으로 호흡곤란, 심부전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박덕우 ․ 김대희 ․ 강도윤 교수팀은 최근 82세 고령의 남성 환자 김 모 씨에게 국내에서 처음으로 승모판 역류증 치료용 기구인 마이트라클립(Mitraclip) 시술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 환자는 중증 승모판 역류증을 진단받고 수술적 치료를 위해 입원했지만, 정밀검사 결과 승모판 역류증 뿐 아니라 대동맥판 협착증, 대동맥 죽상경화증, 심방세동, 신부전 등 복합 질환이 동반된데다 고령으로 수술 치료의 위험성이 매우 높아 수술이 어려운 상태였다. 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 통합진료팀은 고위험군의 환자인 김 씨가 보다 안전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개흉수술 없이 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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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저출산 및 남성 난임 TFT’ 발족에 부쳐
저출산 및 고령화로 인한 인구 감소 및 노인 인구의 증가는 이미 국가 차원의 심각한 사회, 경제적 문제를 잉태하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한 정부와 지자체 차원의 노력과 함께 막대한 예산 투입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인구 증가로 반전될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다. 이중에서도 정부가 지난 10여년 간 난임 부부에게 제공한 난임 시술비 지원을 중심으로 한 출산 지원 정책은 예산의 많은 증가에도 불구하고 난임 문제 해결 및 출산률 증가에 대한 효과가 그리 크지 않은 편이며, 최근 지자체의 무분별한 한방 난임 지원사업 또한 막대한 혈세가 투입됨에도 불구하고 그 실효성에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실정에 있다. 난임의 40% 정도는 순수한 남성 측 요인이기 때문에 남성 난임은 비뇨의학과에서 적극적으로 담당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산부인과 보조생식술 위주의 난임 지원 정책, 관련 학회와 비뇨의학과 의사들의 무관심, 남성 난임 환자들의 소극적인 태도와 올바른 정보 제공 부재 등의 요인으로 남성 난임 영역에서 비뇨의학과의 역할은 날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는 남성 난임 환자들의 피해는 물론이거니와 비효율적이고 기형적인 정부 정책 수립과 예산 집행으로 인해 결국은

강원대병원,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대비 선제적조치 시행
강원대병원은 19일 현 상황을 코로나19의 본격적인 지역사회 전파단계로 인식하고 확산 최소화를 위해 ▲원내 폐렴소견자 전수검사 ▲내원객 접수창구 다양화 ▲폐렴진료병동 확대 운영 등 선제적조치를 취한다고 밝혔다. 병원은 재원환자 중 폐렴증상이 있는 대상에게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하며 자각 없는 환자가 원내 유입됐을 가능성을 고려해 지속적으로 원내 폐렴소견자에 대해 PCR 검사를 시행하게 된다. 20일부터는 여행력과 호흡기 증상에 따른 내원객 접수창구 다원화를 실시하게 된다. 일반 외래와 선별진료소로 나눠진 기존 접수 창구에 추가로 여행력이 없는 유증상자를 고려한 폐렴안심진료소를 운영하게 된다. 고위험군으로 여행력이 있고 증상을 보이는 환자는 응급실 내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접수하고 폐렴안심진료소는 저위험군을 진료하는 등 사전 접촉을 차단해 감염위험을 낮추게 된다. 폐렴환자 진료를 위한 폐렴진료병동도 확대 운영된다. 2개 병동으로 확대해 폐렴 환자를 우선 입원시킨 후 음성 확인될 때까지 진료와 치료를 제공하게된다. 감염관리실 전용덕 실장은 “지역사회 감염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사전 조치를 개시했다”며 “병문안 제한 및 병원 출입 통제 조치에 내원객과 지

식약처, 로카세린 의약품 판매중지 및 폐기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식욕억제 목적으로 사용되는 ‘로카세린’ 성분의 향정신성의약품에 대한 판매중지 및 회수∙폐기 계획을 알리고 의약전문가에게 처방∙조제를 중단할 것을 요청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상은 로카세린 성분 함유 의약품인 일동제약의 ‘벨빅정’ 및 ‘벨빅엑스알정’ 2개 품목으로 식약처는 지난 1월 16일 안전성 서한을 통해 국내 의약전문가와 환자 등에게 로카세린 성분 의약품의 암 발생 가능성에 대해 처방∙치료 시 이를 고려할 것을 권고했다. 본 조치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정보사항과 조치내용을 참고해 결정됐다. 미국 식품의약국은 로카세린 성분 의약품의 안전성 평가를 위한 임상시험에서 위약 대비 암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제조사에 자발적 시장 철수를 요청했다. 식약처 측은 “해당 의약품의 위해성(암 발생 위험 증가)이 유익성(체중조절 보조)을 상회하는 것으로 판단돼 판매중지 및 회수∙폐기를 결정했다”며 “현재 로카세린 성분 의약품을 처방받은 환자는 복용을 중단하고 의약전문가와 상담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식약처는 해당 의약품이 병∙의원, 약국에서 처방∙조제되지 않도록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약품안전사용정보시스템(D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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