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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회장 후보는 욕심 뒤로한 오로지 의사를 위한 사람이어야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 회장이 지난해 6월 회장으로 선출된 후 1년 6개월을 지났다. 3년 임기 중 절반을 넘긴 셈이다. 이에 김 회장은 지난 11월27일 시내음식점에서 개원가 현안에 대해 출입기자간담회를 가졌다. 김 회장은 ▲앞으로는 대한의사협회가 주요 논의체에서 대한개원의협의회를 배제하는 일이 반복 돼서는 안 된다 ▲법정단체 추진은 17개과 의사회가 찬성하여 기초를 만들어 진행하는 것을 존중해야 한다 ▲제대로 된 의료전달체계 확립에 전력을 다할 것이다 ▲고의 과실이 아닌 경우 형사 처벌특례를 정하는 의료사고처리특례법 제정에 최선을 다해 힘쓰겠다 ▲대한의사협회의 장은 그 누구보다도, 그 어느 것 보다도 의사를 사랑하고, 모든 욕심과 욕망을 뒤로하고 오로지 의사를 위해 일 할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대한민국에서 소신진료를 할 수 있는 정상적인 의료 환경이 만들어지고, 의사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질의응답은 사전 서면질의에 김 회장이 서면답변한데 이어 기자간담회에서 풀어 가는 형식으로 이뤄졌다. 메디포뉴스가 일문일답으로 재정리했다. [편집자 주] - 지난해 6월 대한개원의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1년 반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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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정 의료법 개정안, 관계기관 의견 점검
20대 국회의 마지막 정기국회 종료가 한달이 채 남지 않은 가운데 보건복지위원회의 법안심사가 오는 20~21일, 27~28일 4일간 열린다. 복지위는 14일 전체회의를 열고 171건의 법안을 법안소위로 회부했으며, 의료법은 총 13건이 심사될 예정이다. 총선 정국으로 접어드는 내년은 국회 일정을 잡기가 쉽지 않아 사실상 마지막으로 예상되는 복지위 법안심사에 의료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메디포뉴스는 복지위에 제출된 관계기관 의견을 주요 내용별로 모두 정리해 봤다. [편집자 주] ◆의료인 성범죄 가중처벌 신창현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의료인이 자기의 진료를 받는 환자를 대상으로 범한 성폭력범죄, 아동·청소년대상 성범죄에 대해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처벌하고, 정신건강의학과 의사가 자기의 진료를 받는 환자를 간음 또는 추행하는 경우에는 형법의 미성년자의제강간죄에 준해 처벌하도록 하는 안이다. 보건복지부는 “의료인의 진료환자에 대한 성범죄 예방 및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의 진료환자에 대한 성범죄 방지를 위한 입법 취지에는 공감하나, 타 전문직종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관련 규정 신설이 필요하다면 법 체계를 고려해 성폭력처벌법 등에서 신설하는



국제성모병원 심동우 교수, 족저근막염 줄기세포 치료효과 임상연구 주목
국제성모병원 정형외과 심동우 교수가 족저근막염 줄기세포 치료효과 연구 참여자 18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5일 국제성모병원 심동우 교수는 “지난 12월1일부터 족저근막염 줄기세포 치료효과 연구 참여자 18명을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다. 18명 모집이 완료되면 12개월 간 총 4회에 걸쳐 임상양상을 추적 관찰하는 연구가 진행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에 참여를 희망하는 족저근막염 환자는 심동우 교수 이메일 dcastle@hanmail.net 로 연락하면 된다. 본 연구 참여 대상은 총 18명 규모이며 연구 참여 시 예상되는 기간은 12개월로 추시 기간 내 6주, 3개월, 6개월, 1년 차, 총 4회 병원 방문이 필요하다. 본 임상연구에 사용되는 의약품 및 기기는 미라셀㈜에서 공급하는 것으로 연골 손상 환자들의 연골을 재생시키는 목적으로 자가골수 유래 줄기세포를 추출하기 위한 기기이다. 해당 기기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연골 손상의 치료에 대해서 승인된 의료기기이며 본 임상연구에서는 근막 등의 힘줄 및 건 조직의 염증의 효과에 대해 평가하게 될 예정이다. 심동우 교수는 “족저근막염 등의 힘줄 염증에 대한 줄기세포 치료효과 연구는 전무한 상태로 본 연구에서는 적절한

복지부,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 12개 의료원 A등급 획득”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2019년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에서 서울·대구·수원·삼척·청주·충주·홍성·군산·포항·안동·김천·서귀포의료원 12개 기관이 A등급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지방의료원의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전국 지방의료원 34개 및 적십자병원 6개를 대상으로 2006년부터 매년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이 중 지난 2018년 신축한 영주적십자병원은 시범평가 대상이다. 2019년 지역거점공공병원 운영평가는 지역거점공공병원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공익적 서비스를 강화하며 효율적이고 투명한 운영을 실천하여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운영평가 우수기관 중 우수기관 3곳 및 개선기관 2곳에 대해서는 12월 3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밀레니엄힐튼 서울 호텔에서 개최되는 2019 공공․응급의료 포럼에서 장관상이 수여된다. 운영 평가는 ①양질의 의료 ②공익적 보건의료서비스 ③합리적 운영 ④책임 운영의 4가지 영역으로 구성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전산자료, 결산서 등 서류조사, 전문기관의 설문조사와 현지조사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평가결과, 서울·대구·수원·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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