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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이지연 NMC 호흡기센터장 2019 젊은 결핵연구자상

폐결핵 치료 기간 단축 관련 논문 발표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정기현) 호흡기센터 이지연 센터장이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에서 수여하는 ‘2019년 젊은 결핵연구자상’에 선정됐다.


8일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주최로 열린 ‘KATRD International Conference 2019 및 제128차 추계학술대회’에서 이지연 센터장은 서울 보라매병원 호흡기내과 이정규 교수와 올해의 젊은 결핵연구자상을 공동수상했다.


이지연 센터장은 올 1월 공동 제1저자로 이정규 교수와 함께 폐결핵 치료 기간 단축의 근거를 마련하는 논문을 발표해 그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 연구는 서울대병원 호흡기내과 임재준 교수 연구팀과 보건복지부 지원으로 수행됐으며, 강력한 항결핵 효과를 가진 리네졸리드 계열의 약제들이 폐결핵 치료 기간의 단축을 위해 시도될 수 있음을 밝힌 연구로써 향후 새로운 결핵 치료법 개발에 중요한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가 선정하는 ‘젊은 결핵연구자상’은 결핵 연구에 이바지한 젊은 연구자를 대상으로 2016년부터 시상해오고 있다.


이 센터장은 서울대 의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으며, 2012년부터 국립중앙의료원에서 결핵, 폐렴, 폐암, 간질성 폐질환 전문 진료를 맡고 있다.


현재 국립중앙의료원 호흡기센터 센터장을 비롯해 대한내과학회와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며, 2011년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추계학술대회 우수연제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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