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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유통


DPP-4 억제제 전제품 1분기 실적 감소

빌다글립틴 신제품 등장…기존 제품 추월할 수 있을지 주목

DPP-4 억제제 시장의 모든 제품이 20214분기 대비 20221분기 원외처방 매출이 줄어들었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 자료 분석 결과 20221분기 DPP-4 억제제 시장의 매출은 1510억원으로 전분기인 20214분기 1623억원 대비 7% 감소했다.



가장 매출이 높은 MSD의 제품들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현재 MSD 제품은 종근당이 판매하고 있는데, 전체 시장에서 27.5%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 매출액은 20214분기 449억원 대비 20221분기 415억원으로 7.7% 줄어들었다.

 

MSD 제품들은 시타글립틴 성분으로, 단일제인 자누비아는 전분기 117억원에서 이번 분기 107억원으로 매출이 8.7% 감소했다. 시장에서 7.1%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자누메트는 20214분기 197억원에서 20221분기 1% 하락한 83억원으로 7.1% 감소했으며 점유율은 12.2%로 전체 제품 중 가장 점유율이 높다.

 

자누메트 엑스알은 20214분기 134억원을 달성했다. 그러나 20221분기 124억원으로 7.8% 하락하게 됐다. 점유율은 8.2%였다.

 

LG화학은 제미글립틴 성분의 제품들을 판매 중이다. LG화학의 DPP-4 억제제 제품들은 20214분기 344억원에서 20221분기 327억원으로 4.8% 감소했으며 점유율은 21.7%.

 

제미글로는 2021 4분기 127억원에서 20221분기 121억원으로 원외처방이 4.3% 감소했다. 점유율은 8.1%를 차지하고 있다.

 

제미메트는 20214분기 140억원에서 20221분기 133억원으로 5% 감소했으며 8.8%의 점유율을 보인다.

 

제미메트 서방정은 20214분기 매출이 75억원이었다. 이어 20221분기에는 71억원을 달성해 매출이 5.2% 감소했다. 점유율은 4.7%였다.

 

제미로우는 전분기에 이어 이번 분기에도 1억원대를 유지하고 있는데, 이마저도 약 4000만원 감소해 22% 하락했다. 점유율은 0.1%로 나타났다.

 

베링거인겔하임이 판매하는 제품들은 리나글립틴 성분이다. 20214분기 335억원을 기록했으나 20221분기 316억원으로 5.6% 감소했다. 점유율은 LG화학과 비슷하게 21%로 확인됐다.

 

트라젠타는 20214분기 161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그러나 20221분기 153억원으로 줄어들면서 5.5% 감소하게 됐으며 점유율은 10.1%였다.

 

트라젠타듀오는 20214분기 173억원을 기록했으나 20221분기 163억원에 그치며 5.8% 감소했다. 트라젠타듀오의 점유율은 10.9%로 확인됐다.

 

한독 제품은 테네글립틴 성분이다. DPP-4 억제제 시장의 7.9%를 담당하고 있으며 매출은 전분기 123억원 대비 1분기 119억원으로 3.6% 감소했다.

 

단일제인 테넬리아는 20214분긱 57억원을 기록했다. 이어 20221분기에는 55억원을 기록해 3.9% 하락했다. 그러나 점유율은 3.5%에서 3.6%로 소폭 확대됐다.

 

테넬리아엠은 20214분기 66억원을 기록했다. 20221분기에는 63억원으로 매출이 3.2% 줄어들었으며 점유율은 4.2%였다.

 

노바티스는 빌다글립틴 성분의 약제를 판매한다. 20214분기 116억원에서 20221분기 93억원으로 19.7% 감소했으며 점유율은 6.2%.

 

가브스는 2021 4분기 매출이 21억원으로 20221분기 15억원으로 하락하며 25.9% 줄어들게 됐다. 점유율은 약 1%.

 

가브스메트는 전분기 95억원을 기록했다. 이어 20211분기 77억원으로 18.2% 하락했으며 점유율은 5.2%였다.

 

최근 빌다글립틴 성분과 관련해 경쟁약물도 증가했다. 3월에는 제뉴원사이언스 빌다포트정을 발매했으며 경보제약은 복합제인 빌다메트를 출시했다. 빌다메트는 현재 약 94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한미는 1월 단일제인 빌다글과 복합제인 빌다글메트를 모두 출시했다. 빌다글은 55억원을, 빌다글메트는 380억원의 매출을 나타냈다.

 

에보글립틴 성분 제품을 판매하는 동아에스티는 20214분기 매출이 85억원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20221분기에는 82억원으로 3.1% 감소했으며 점유율은 5.5%로 나타났다.

 

슈가논은 20214분기 33억원에서 20221분기 32억원으로 3.5% 감소했으며 점유율은 2.2%에 그쳤다.

 

슈가메트 역시 20214분기 51억원을 기록했으나 20221분기 매출이 50억원으로 줄어들면서 2.9% 규모가 줄어들었다. 점유율은 3.3%로 나타났다.

 

다케다는 알로글립틴 성분 제품을 판매하며 매출은 79억원에서 73억원으로 7.3% 줄었다. 네시나가 31억원에서 27억원으로 11.8%, 다케다가 19억원에서 18억원으로 4.7%, 넥시나엑트정이 28억원에서 27억원으로 4% 감소했다.

 

아스트라제네카 제품은 삭사글립틴 성분으로 일동제약이 판매 중이다. 20214분기 71억원에서 202266억원으로 7.7% 감소했다. 온글라이자가 18억원에서 16억원으로 9.6%, 콤비글라이즈가 53억원에서 49억원으로 7% 하락했다.

 

JW중외제약의 가드렛은 아나글립틴 성분으로 20214분기 16억원을, 20221분기 15억원을 기록해 9.5%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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