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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유통


약업계, 유명 배우들과 손잡고 홍보 시너지 확대

제약협회∙동국제약∙동성제약, 새 모델과 함께한 광고 공개

약업계가 다채로운 매력을 가진 홍보모델과 손잡고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나섰다. 특히 최근에는 유명 배우들과 함께 하는 모습에 눈에 띈다.

명품 연기를 선보이는 강소라, 남궁민, 고두심 등은 물론, 가수 출신의 배우인 수영, 유이, 아이유 등이 약업계와 함께하면서 시너지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제약바이오협회는 배우 강소라를 홍보대사로 위촉했으며, 홍보영상을 제작해 이달 말 공개할 예정이다.

협회는 건강하고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의 강소라가 국민건강을 책임지는 사회안전망이자 미래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홍보에 큰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소라가 참여할 홍보영상은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담은 영상으로, 서울 경복궁, 광화문, DDP, 여의도 한강공원 등 주요 명소와 한미약품 연구센터, 협회 등을 배경으로 한다. 

원희목 회장은 “제약바이오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산업의 역동적 행보를 적극적으로 알려 나가자”고 당부했으며, 강소라 배우는 “코로나 시대 제약바이오산업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면서 “한국 제약바이오 산업이 국민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화답했다.



동국제약은 걸그룹 출신의 배우 수영과 유이를 새로운 모델로 발탁하고 정맥순환개선제 ‘센시아’의 신규 CF를 런칭했다.
 
광고 중 수영과 유이는 다리가 붓고 아픈 정맥순환장애가 건강하지 못한 정맥 때문임을 전달하고, 내레이션을 통해 ‘문제는 약해진 정맥’이라며 정맥순환장애의 원인을 짚어준 뒤, ‘정맥을 탄력 있게 센시아’라는 제품 특장점을 전달한다.

또한, 일반의약품 정맥순환개선제 9년 연속 판매 1위를 강조해 제품의 신뢰감을 높였다. 마지막으로, 수영과 유이가 ‘가볍고 편안한 다리’라고 말하며, 센시아를 통해 얻게 된 다리 건강에 만족감을 표현한다.

동국제약 광고 담당자는 “두 모델을 통해, 많은 성인 남녀가 경험하고 있는 정맥순환장애에 대한 원인을 알리고, 불편한 증상을 무작정 방치하기 보다는 원인을 개선하기 위한 관리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동성제약은 겔 타입 록소프로펜 진통소염제 ‘록소앤겔’의 TV광고 모델로 배우 남궁민을 발탁했다.

남궁민은 연기대상 수상 등 독보적인 연기력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왔으며, 예능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보여준 친근한 모습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국민 배우’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동성제약은 이러한 점이 겔 제형의 프리미엄 록소프로펜 소염진통제 ‘록소앤겔’을 ‘국민의 겔’로 소개하는데 적합하다고 판단해 TV광고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

동성제약 관계자는 “국민 배우 남궁민과 국민의 겔 ‘록소앤겔’이 시너지를 이뤄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경동제약, MSD, 한독 등은 기존의 광고모델과 함께 하는 모습이다.

경동제약의 진통제 ‘그날엔’은 이번에도 가수 아이유가 함께한다. 이번 광고는 아이유가 베이킹을 하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체크리스트에서 베이킹에 필요한 재료들을 점검하던 아이유는 “어? 요통은 레시피에 없었는데?”라며, 엔딩에서 “돌아온 일상에 통증의 자리는 없도록”이라는 멘트로 마무리한다.

배우 고두심 함께하는 한독의 이번 케토톱 광고는 다양한 운동에 도전하며 생활의 활력을 얻고 인생을 즐기는 현대인의 특징을 반영해 개발됐다.

광고에서 고두심은 통증을 캐내면 할 수 있다며, 케토톱과 함께 인생의 즐거움을 캐내라고 말한다. 

특히, 이번 광고는 약물 침투력을 높여주는 다층 구조 시스템을 3D 그래픽으로 표현해 케토톱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강조했다.

MSD의 HPV 백신 가다실 모델은 서강준이 함께했다. 이번 광고는 ‘사랑하니까 지금 가다’, ‘사랑하니까 함께 가다’는 컨셉트로 총 4편의 다양한 에피소드로 구성됐다. 서강준이 ‘인간 HPV 백신’으로 변신해 나이와 성별을 불문하고 지켜준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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